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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양변기 부품 '45년 외길' 걸은 송공석 와토스코리아 사장

관리자 2019-02-27 조회수 932

"층간소음 없는 욕실시스템으로 제2 도약"

초등학교 졸업하고 상경
노점상·공장 등 전전하다
22세에 5만원 빌려 창업
'알짜' 코스닥 기업 일궈

50대에 검정고시 거쳐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도

송공석 와토스코리아 사장이 인천사무소에서 층간소음 방지 욕실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김낙훈 기자

 

 

 

 

인천공항철도 계양역 부근에 와토스코리아(사장 송공석·66) 인천사무소가 있다. 이 사무소에는 각종 욕실용품이 전시돼 있다. 플라스틱 소재 절수용 양변기 부품만 수십 종에 이른다. 물이 얼마나 사용되는지 숫자로 보여주는 계기도 있다. 이들 장치는 송공석 사장이 45년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했다. 송 사장은 “이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이 약 70%에 이른다”고 말했다.

그 옆엔 ‘층간소음 방지 욕실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이 회사가 제2의 도약을 위해 도전하는 분야다. 지난달 첫선을 보인 이 시스템은 야간의 물소리 때문에 아파트 층간 분쟁이 벌어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송 사장은 “기존 방식은 욕실 급·배수 배관을 아래층 천장에 설치하는 층하(層下)배관이기 때문에 물 빠짐 소음이나 생활소음이 아랫집으로 전달된다”며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층상(層上)배관이어서 이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절수 양변기(벽배수형), 욕실 바닥배수구, 욕조용 배수구, 내진설계용 방수시트지, 관통 슬리브, 각종 파이프 고정장치 등 10여 종의 제품 및 부품도 개발했다. 절수용 부품 위주의 사업구조에서 한 걸음 나아가 욕실시스템 전체를 설치, 시공하는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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